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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2분기 청년배당 지급…대상자 1만773명

성남시 3년 이상 거주 만 24세 청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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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04-19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재직 시 시작한 청년배당이 지자체의 복지정책으로 정착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재직 당시, 청년배당 정책으로 인해 박근헤 정부와 줄곧 대립각을 세워왔다.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올해 2분기 청년배당을 지급한다. 이번 분기 지급 대상은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 1만 773명으로 1993년 4월 2일부터 1994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이 해당한다.

▲  성남시 청년배당 홍보 웹자보     © 성남시 제공

기간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25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준다.
청년배당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개념의 청년복지정책이다.

시는 젊은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월 이 정책을 도입해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6년 1만8324명(103억원), 2017년 1만603명(105억원)이 청년배당을 받았다. 지난 1분기에는 1만365명에 25억9125만원의 청년배당을 지급했으며, 이번은 10분기 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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