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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

  • 기사입력 2018.06.19 21:13
  • 기자명 이윤태 기자

[한국NGO신문]이윤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새로운 남양주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출범한 민선7기 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분과, 경제,일자리분과, 교육복지분과, 도시. 교통분과, 보건 환경분과, 체육, 문화분과등 총 6개 분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인수위원회는 민간인과 공무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은 박순길 선대 봅부장, 부위원장은 박성찬 시의원 당선자, 총괄간사는 최문희 전 국회보좌관이 맡는다,

행정총괄분과는 김선제(성결대 경형학부 교수), 경제 일자리분과는 윤용수(경기도의원 당선자).교육.복지분과는 이택완(직증본부장), 도시 교통분과는 이창균(경기도의원 당선자).보건.환경분야는 이동우(개발제한구역대책위국장), 체육,문화분과위는 송낙영(경기도의원)이 맡는다. 자문위원회는 김영수 위원장, 임채원 부위원장, 박석진 간사 등 총 15명을 위촉했다.

박순길 위원장은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남양주시정 전반을들여다보고 , 새로운 남양주 건설을 위해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목표를 설정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일, 20일 분과별 혀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한다. 22일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와 함께 실국멸 업무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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