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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미 백악관의 사면을 위해 고급 호텔에서 즐기고 있는 칠면조 '빵과 버터'

  • 기사입력 2019.11.26 08:20
  • 기자명 고현석 기자
▲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이번주 후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면할 칠면조 한쌍 '빵과 버터'가 워싱턴 윌러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객실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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