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미 백악관의 사면을 위해 고급 호텔에서 즐기고 있는 칠면조 '빵과 버터' 기사입력 2019.11.26 08:20 기자명 고현석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이번주 후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면할 칠면조 한쌍 '빵과 버터'가 워싱턴 윌러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객실을 걷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현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이종섭 호주대사 자진 사퇴에 시민사회, 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 사과 촉구 이종섭 주호주대사 전격 사의, "서울에 남아 공수처 수사 강력 대응" 조국혁신당 박은정, 재산 41억원 증가…남편 '다단계 업체' 변호 경제정의 [이슈] 국내 e커머스 시장은 中 알리·테무 vs 美 쿠팡 각축장 "전세사기로 전세 불안 확산···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실적 약 1000배 폭증" 미국 법원, 테라·루나 핵심 권도형 없이 사기혐의 재판 시작 정치개혁 경실련, "위성정당 등록 승인은 부당"···헌법재판소에 위헌 확인 헌법소원 청구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가짜뉴스, 허위 선동, 선거폭력 범죄 엄벌···수검표 절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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