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미 백악관의 사면을 위해 고급 호텔에서 즐기고 있는 칠면조 '빵과 버터' 기사입력 2019.11.26 08:20 기자명 고현석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이번주 후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면할 칠면조 한쌍 '빵과 버터'가 워싱턴 윌러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객실을 걷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현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이화영 '검사실 술판' 주장에...김성태, "전혀 사실 아니다" 부모 청부살인 의뢰 철없는 10대 여학생, 돈만 받아 가로챈 20대 이스라엘, 이란 본토 공습 감행···아스파한 핵시설은 무사 경제정의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 추가 연장···"전월세 신고제 무력화", 시민사회 반발 확산 임금체불 올해 40% 급증, 정부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등 엄정대응" IMF, 한국 GDP 대비 정부부채 지속적 증가···"2029년 60% 달할 것" 정치개혁 尹대통령, 이재명과 취임후 첫 회담…"다음주 용산에서 만나자" 尹대통령-홍준표 만찬…洪 '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추천(?) 신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의외의 인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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