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도르트문트, 세계에서 가장 큰 45m 크리스마스 트리 등장 기사입력 2019.11.27 17:02 기자명 고현석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 높이 45m에 1700개의 가문비 나무 잔가지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모두 4만 8천개의 조명이 달려있고 제일 위에 높이 4m, 무게 200kg의 천사가 앉아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현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유엔 대북제재 감시 전문가 패널 활동 종료, 러시아 거부권 행사로 임기연장 실패 차기 의협회장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 결정될 것"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윤 대통령 74억8천만원 신고 경제정의 "전세사기로 전세 불안 확산···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실적 약 1000배 폭증" 미국 법원, 테라·루나 핵심 권도형 없이 사기혐의 재판 시작 윤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R&D 투자 규모 대폭 확대할 것" 정치개혁 "가짜뉴스, 허위 선동, 선거폭력 범죄 엄벌···수검표 절차 도입" "22대 총선 후보자 10명 중 3명 전과기록 보유···부실 공천 '도마 위'" "21대 국회의원 77명 출판기념회 91회 개최···음성 정치자금 모금 통로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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