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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협력회사 대표자 정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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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기사입력 2007-11-12


유한킴벌리(사장 김중곤)는 11월 13일(화) 코엑스 아셈홀에서 대중소 기업의 상생협력 실천을 위한 ‘협력회사 대표자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 협력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향상을 위해 진행되며, 김기찬 교수(카톨릭대)의 ‘글로벌 경쟁 시대에서의 상생협력’이라는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사회의 흐름과 선진기업 경영 사례도 함께 소개되며, 협력회사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들과 함께 코오롱, 한독, 대명화학 등 대표적인 협력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청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대중소기업간 협력에 대한 인식차를 좁히고 지속적인 협력 확산을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최근 중소기업인들이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행위와 관련하여 ‘불공정 백서’ 등을 펴내고, 성명을 발표하는 등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대기업이 솔선수범하여 협력업체와 상생경영을 모색하는 자라라 눈길을 끈다.

사회책임활동의 일환으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온 유한킴벌리는 자사의 환경경영을 전수하는 에버그린 네트워크, 전사적 자원관리, 공급망 품질경영, 공급망 안전보건, 협력사 칼리지(Supplier College), 정기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크 시스템, 컨설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업환경 및 근무조건 개선, 교육 제공 및 지원을 통해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추구해왔다.

특히, 협력회사 환경경영 확산을 위해 대중소 그린파트너십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실시한 결과, 참여하였던 협력회사 14곳이 모두 ISO14001 인증을 획득하고, 폐기물, 에너지 등 환경부하를 10% 이상 개선하였으며, 이 중 13개사는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성보고서도 발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상생협력은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 성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중소 그린파트너십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른 협력회사와 중소기업의 환경경영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CD, 매뉴얼 등을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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