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초밥 체인점 스시-잔마이(Sushi-Zanmai)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이 1월 5일 일본 도쿄 쓰키지에 있는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276kg짜리 대형 참지 옆에서 흐뭇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무라 시요시 사장은 도요수 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이 참치를 약 180만 달러(약 20억원)를 주고 확보했다. 기무라 대표는 지난해에도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약 34억원으로 최고가 참치를 낙찰받았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장지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10·26 사건' 김재규 유족 재심 청구에 재심개시 위한 심문 열려…유족 "명예회복 바라" 경희대·한국외대 학생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에 경실련, "전세제도 근본 개선방안 마련" 촉구 승부조작 논란의 ' 中베이찡 마라톤 출전 케냐 선수..."우리는 中선수 위해 고용돼" 실토 경제정의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총선 공약···경실련, "양대 정당 공약 실현 협조" 주문 시민사회,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수사·처벌 촉구' 목소리 확산 시민사회, 정부가 메이슨에 438억 배상? "삼성물산과 이재용 회장에게 구상권 청구 주문" 정치개혁 수원지검 "청내 음주 불가능"…이화영의 '술판' 진술 재차 반박 대통령실, 후임 총리·비서실장에 "박영선.양정철 등용" 일부 매체 보도 전면 부인 윤 대통령, "더 낮은 자세와 더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민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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