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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125명 증가 총9천786명…사망162명·완치5천408명

신규확진 대구 60명·서울 24명·검역 15명·경기 13명·인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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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별취재팀
기사입력 2020-03-31

3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천786명으로 집계됐다. 대구 병원과 수도권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와 해외 유입이 이어졌다.

 

▲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2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60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대구 달성읍에 있는 제2미주병원에서 전날 최소 5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는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과 해외유입 사례 등을 포함해 24명이 새로 확진됐다.

 
그 외 경기 13명, 인천 6명을 비롯해 대전·경북에서 2명씩, 부산·충남·경남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5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천684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천300명이다.

이 밖에 경기가 476명, 서울 450명, 충남 128명, 부산 119명, 경남 96명, 인천 64명, 세종 46명, 충북 44명, 울산 39명, 대전·강원 각각 36명, 광주 20명, 전북 13명, 전남·제주 각각 9명이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받은 환자는 총 217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5천881명(60.1%)으로 남성 3천905명(39.9%)보다 많다.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2천656명(27.1%)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851명(18.9%), 40대 1천312명(13.4%), 60대 1천235명(12.6%)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6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이 추가됐다.

치명률은 평균 1.66%이지만 고령일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60대에선 1.78%, 70대 7.07%, 80세 이상은 18.55%였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80명이 늘어 총 5천408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전날 4천275명에서 4천216명으로 59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총 41만564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38만3천88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6천8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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