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기사회생 후 미소짓는 이재명 경기지사

  • 기사입력 2020.07.16 18:03
  • 기자명 정지희 기자
▲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의 원심 파기환송으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입장을 밝힌 후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
경제정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