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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 '라임사건 검사 비위 의혹' 수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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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20-10-17

윤석열 검찰총장이 17일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건(라임 사건)과 관련한 검사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전격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검찰총장은 로비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에 '검사 비위 의혹' 부분을 신속하게 수사해 범죄 혐의 여부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16일 '라임자산운용' 사건과 관련해 검사들의 술 접대 의혹이 제기되자 "충격적"이라며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중대한 사안이므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범부부에 감찰을 지시했다.


라임의 실질적 소유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16일 '옥중입장문'을 통해 전관 출신 변호사와 현직 검사 3명 등에 1천만원 상당의 술 접대와 금품제공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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