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재명측, '지역감정 꺼내들었다' 보도 언론사 檢 고발

가 -가 +

김진태 기자
기사입력 2021-07-31

▲ 더불어민주당 대권 경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31일 오전 부산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이른바 '백제 발언'을 두고 '이 지사가 지역감정을 꺼내 들었다'고 보도한 시사주간지 A언론사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캠프 관계자는 31일 "해당 기사는 이 지사의 발언을 왜곡 편집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어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역주의 발언이라고 주장한 이낙연 캠프 논평도 이 기사가 나온 이후 작성됐다"며 "이 언론사의 보도를 보면 줄곧 이 지사를 비방하고 이낙연 후보를 옹호하는 정황도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A언론사는 지난 24일 '백제 발언' 관련 기사에서 "지지율 하락으로 곤경에 빠진 이재명 경기지사가 네거티브 전면에 나서며 급기야 지역감정까지 꺼내 들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한국NGO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