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대형 은행나무가 잎사귀를 떨궈 노란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가을이 떠나감을 알리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4.5m, 최대 둘레 14.5m에 이르며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가량 넓게 퍼져 천연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돼 있다.[연합뉴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참여연대, 권익위에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바카라'도박 하는 청소년들...9세 초등생도 온라인 도박 참여연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특검 즉각 처리해야" 경제정의 시민사회,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중재판정 구상권 청구·판정문 공개 촉구 급여 오른 직장인 건보료 이달 정산, 998만명 20만원 추가 납부 민변·참여연대, 감사원에 행안부 공익감사 청구···"새마을금고 1500억 불법대출 사태 책임" 정치개혁 캠벨 "尹·기시다 결단 노벨평화상 감…역사문제 극복 놀라웠다" 尹 대통령, "우리는 원팀, 다시 협력하자"···낙선자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北 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최강의 군사력 계속 비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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