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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낙동강변 동락 제2공원에 체류형 생활복합 공간조성 탄력 받나

산업공단 노후화도시에 기폭제....수출 관광 활력도시로 우뚝 설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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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20-02-07

 

구미시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3일 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구미 낙동강변 동락공원 과 구미도량동 꽃동산 공원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변에 위치한 동락 제2공원은 인근 구미공단 기업체들의 반대에도 불구 구미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한 명품도시 구미로 발돋움할 기틀로 마련돼. 조성시구미시가 명품도시로 우뚝 설 절호의 기회다. 이사업을 보면 생산유발액 2조 1.969억.부가가치 유발효과 2.419억 수입효과 약7.236억 고용유발10.046명 등 조성이 된다면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이곳 두곳 공원조성사업은 산업도시 구미가 반세기를 맞아 노후화 돼 가는 구미를 활력이 넘치는 젊은 도시 구미로 발돋움해 수출도시 와 함께 관광도시 구미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락공원 민자사업 시행사인 대산B/S 는 이곳에 서울 63빌딩 처럼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국제컨벤션 센터 등을 짓어 체류형 생활복합공간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도립공원 금오산과 천생산, 태조산 등이 도시를 병풍처럼 둘러쌓여 낙동강이 도심 중앙을 흐르는 아름다운 곳으로 조성시 구미는 물론 인근 대구시 등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는 어느곳과 비교해도 손상 없는 명당 속 명당이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서남부에 위치한 구미시는  인구 42만 명의 대한민국 최대의 내륙 산업단지로 현재 총 3천2백여개 기업체에 11여만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반도체, 휴대폰, LCD, 디스플레이 등이 있으며, 첨단 전자산업·정보통신산업을 위주로 1999년에는 전국 단일공단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돌파했고, 2005년에는 수출 300억불 달성으로 현재는 전국 수출의 6%를 차지하고 있다.

 

구미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볼 때 25세부터 35세까지 외부 유입 인력이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도시 구미는 그동안 구미국가산업공단 조성후 반세기 동안 오직 기업유치에만 메달려 공장 근로자들의 삶은 보장받지 못한체 2세들이 뿌리내려 대를 이어갈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이 부족했다.

 

이러한 산업 단지 2세들을 위해서는 구미시도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이런 기본 욕구를 충족치 못한 환경으로 구미시민들은 대전과 대구등 타지역에서 이런 요구를 충족해 왔다. 그기에 대기업들 투자 감소로 탈 기업화 현상 으로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구미경제 성장은 둔해 쇠락해온 상태다. 이처럼  산업도시로는 성장한계를 느낀 구미시는 최근 '구미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전략안 마련에 나섰다. 이 전략안을 바탕으로 구미의 대표자원인 낙동강을 관광 축으로 삼아 금오산권, 천생산권, 선산권 등 6대 관광권역의 사업을 발굴하고,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구미 경제 변환 정책으로 시는 지난 10월 구미시 방문객 300명을 대상으로 관광 설문조사와 11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등 관광 조성사업 자문도 받았다.

 

도시발전 전문가들은 현대 도시의 미래상은 지능도시, 첨단 인텔리전트 도시와 같은 스마트 도시의 이미지에 녹색 자연이 결합하고 여기에 문화란 옷이  입혀져 삶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대형 주상복합건물이 도심 속에 자리 잡으면서 문화, 레저, 건겅, 쇼핑, 의료 등의 복합서비스가 완비된 복합공간이 편의성을 도모해 도시는 현재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서두르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첨단복합단지인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가 열려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해 강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 도시재생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도 있다. 도시재생프로젝트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을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한다.

 

구미시의 낙동강 프로젝트인 구미 7경(景) 6락(樂) 리버사이드를 살펴보면 동락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여줄 수 있다. 또한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조성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떨어진다. 이러한 구미시와 동락공원의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시립미술관과 도서관 등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누어 마스터 플랜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터 플랜은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그동안 구미젊은 층들의 라이프스타일 욕구에서 누릴 수 없었던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대경통합 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도 돼  동락공원 조상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 1,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0,0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낙동강 중심축과 관광권역 간 연계해 구미관광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광공간을 구상해  중부내륙 관광의 중심으로 구미 위상을 제고하고 관광형 일자리 창출로 구미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동락공원 개발을 미룰 경우 오는7월 1일 부터 시행되는 공원일몰제로 인해 난개발이 예상돼 사업시행사인 대산BS는 동락공원을 시립미술관과 도서관 등 사회 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 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누어 마스터 플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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