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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오늘 '한달 반' 늦은 개원식…문대통령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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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제21대 국회는 16일 오후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7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원식등 7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한 뒤 서명을 위해 합의문을 교환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임기를 시작한 지 한 달 반 만에 정상화되는 것이다.국회는 이날 오전 민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고 정보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국회는 이어 열리는 개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개원 연설과 박병석 국회의장의 개원사를 듣고, 여야 의원 전원의 선서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2일 시정연설 후 약 9개월 만인 이번 국회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한 국회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부동산 문제, 법정 출범 시한을 넘긴 공수처의 신속한 설치 등과 관련한 언급도 나올지 주목된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대북 메시지도 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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